극한직업 영덕 대게, 고성 가리비, 보성 꼬막 주문 793회

극한직업 영덕 대게, 고성 가리비, 보성 꼬막 주문 793회

새벽 2시 경북 영덕의 강구항, 제철 맞은 대게를 잡기 위해 어둠에 잠긴 바다로 향하는 이들이 있다. 약 1시간 40분을 달려 어장에 도착하면 지난 조업 때 투망해 놓은 그물을 찾기 위해 선원들의 움직임이 바빠진다. 어두운 새벽 바다 위에서 부표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부표를 찾고 나면 본격적으로 양망 작업이 시작된다. 변덕이 심한 겨울 바다 위에서 추위를 견디며 수심 300미터 아래에 있던 그물을 올리고 나면 그물에 걸린 대게를 빼내는 작업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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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바다의 진미, 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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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에서는 살이 꽉 찬 가리비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고성 자란만은 미국 식품의약국이 인정한 청정해역으로 가리비 양식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겨울은 1년간 지어놓은 바다 농사를 수확하는 시기. 4월에 어린 가리비를 채롱망에 넣어 바닷속에서 키워낸 후 가을이 시작되는 10월부터 수확 작업에 들어간다. 가리비는 추울수록 살이 차올라 더 맛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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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해역에서 자란 겨울 제철, 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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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앞바다에서는 꼬막 채취가 한창이다. 꼬막 채취는 갈고리가 달린 형망을 투망한 후, 바다 밑바닥을 긁어 꼬막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하루 열 차례 이상 투망과 양망 작업을 반복하며 꼬막을 채취한다. 이렇게 채취한 꼬막은 항구에 설치한 바지선에서 선별과 손질 과정을 거친다. 꼬막 채취선의 하루 수확량은 약 5t, 채취한 꼬막을 선별장으로 내리는 작업에만 두 시간이 소요된다. 제철 꼬막을 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기 위한 가공 작업으로 바쁜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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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밥도둑, 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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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전적인 거래없이 개인적이 작성한 글

✔️ 출처 : EBS 극한직업 공식홈페이지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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