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포항 밥잘주는민박집 땅끝마을 가성비 민박집 손님을 왕으로


포항 땅끝마을의 가성비 민박집. 손님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무겁게 짐을 챙길 필요없이 몸만 가면 되는 곳이기 때문. 민박집을 운영하는 최래봉(46세) 씨는 15년 동안 대치동에서 영어 강사 생활을 하다가 반복되는 생활에 지쳐 포항으로 내려왔다는데. 금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손님을 왕으로 대접하는 포항 땅끝마을 밥잘주는민박집 위치는 아래쪽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