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아들에게 물려받은 어쩌다 라면집

용산 ‘노부부 라면집’  어쩌다 하게 된 라면집이 어느덧 20년. 하지만 부부는 라면 한 그릇도 정성으로, 새벽 6시면 문을 열고, 갖은 재료를 넣어 육수를 내 라면을 끓여왔단다. 바빠서 한 그릇, 끼니를 놓쳐서 또 한 그릇. 라면집을 찾는 손님들 사정을 알기에 노부부의 가게는 항상 문이 열려 있다는데. 언제 가도 변함없는 맛으로 거리의 허기를 달래주는 부부의 라면집 위치는 … 동네한바퀴 아들에게 물려받은 어쩌다 라면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