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마른 오징어’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한 작업장. 새벽 3시 무렵이면 사람들이 모여든다. 바로 오징어 할복 작업을 위해서다. 이른 새벽부터 시작되는 오징어 작업량은 약 2천 마리, 할복 작업을 끝내야 해가 뜨는 시간에 맞춰 건조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고. 오징어 할복 작업은 기계로 하면 반듯하게 잘라지 않아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되는…(중략) 금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영덕 마른오징어 주문방법은 아래쪽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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