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동해 양미리, 통영 굴 주문방법 787회

강원도 동해 ‘양미리 주문’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EBS 극한직업 787회차 방송을 통해 소개된 강원도 동해 양미리 제품은 30년차 선장 김재문님이 잡아올른 제철 양미리를 취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밥 반찬으로도 좋고 연탄불에 구워먹었던 추억의 양미리 맛은 여전히 애주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금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양미리 주문방법은 아래쪽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BS 극한직업 787회

🐟 동해 양미리

🐟 30년 차 김재문 선장

🐟 택배 주문은 바로가기 참고

양미리로 불리는 까나리

 한편 강원도 동해에서는 캄캄한 새벽부터 양미리를 잡기 위해 어선들의 눈치 싸움이 한창이다. 양미리잡이 30년 차 김재문 선장도 그중 하나다. 양미리 조업은 모래 속에서 잠을 자다가 해가 뜨면 먹이 활동을 하러 뛰쳐나오는 양미리의 습성을 이용해 잡는데. 그전에 숨어 있는 곳 위에 그물을 치는 것이 중요하다. 

🐟 EBS 극한직업 787회

🐟 동해 양미리

🐟 30년 차 김재문 선장

🐟 택배 주문은 바로가기 참고

하지만 찾는 것이 쉽지 않아서 수중 카메라까지 동원하는데. 양미리가 나타날 때까지 몇 번이고 계속 시도해야 해서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 한다. 계속되는 시도에도 보이지 않는 양미리. 어느덧 해가 떠오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순간! 옆 배에서 양미리 풍어 소식이 들린다. 과연 김재문 선장은 양미리 조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실 동해안에서 잡히는 양미리의 진짜 이름은 까나리다. 오래전부터 까나리를 양미리로 부르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졌지만 엄연히 다른 어종이라고 한다.

🐟 EBS 극한직업 787회

🐟 동해 양미리

🐟 30년 차 김재문 선장

🐟 택배 주문은 바로가기 참고

겨울 바다 향기 통영 굴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EBS 극한직업 787회차 방송을 통해 소개된 경상남도 통영 굴 제품은 겨울철에 수온이 내려가면서 살이 통통하게 올라 제철 굴 요리를 맛보기 위해 직접 통영까지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로 겨울 별미 중 가장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금일 방송을 통해 소개된 통영 굴 주문방법은 아래쪽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BS 극한직업 787회

🦪 경상남도 통영 굴

🦪 택배 주문은 바로가기 참고

하루 생산량 30톤, 통영 굴

  우유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는 굴! 특히 겨울철에 수온이 내려가면서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 이 시기가 되면 경상남도 통영에서는 새벽 4시부터 찬바람을 뚫고 굴 양식장으로 향하는 어부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굴은 수하식으로 키워서 살이 꽉 차고 알맹이가 큰 것이 특징이다. 본격적인 수확 작업은 굴이 연결된 200m 줄을 크레인으로 올리며 시작된다. 

🦪 EBS 극한직업 787회

🦪 경상남도 통영 굴

🦪 택배 주문은 바로가기 참고

기계의 힘을 빌리지만 세부 작업은 사람의 몫. 뭉쳐 있는 굴이 잘 떨어지도록 연결된 줄을 작업자가 쉴 새 없이 잘라줘야 한다. 계속되는 반복 작업에 허리는 물론 팔까지 무리가 갈 정도로 고되지만 최대한 많은 굴을 수확하기 위해서 겨울비를 맞아가며 작업을 이어가는 작업자들. 이렇게 수확한 굴이 약 30t! 싱싱한 굴은 바로 박신장으로 옮겨 껍데기 속에서 알맹이만 까내는 박신 작업에 들어가는데. 전부 기계가 아닌 사람의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산더미처럼 쌓인 굴 앞에 종일 선 채로 칼을 이용해 굴을 하나하나 까는데. 단순 작업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다리는 물론 온몸이 아플 정도로 힘든 일이다. 전국 각지로 신선한 굴을 보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굴과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EBS 극한직업 787회

🦪 경상남도 통영 굴

🦪 택배 주문은 바로가기 참고

✔️ 수정요청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촬영지 및 밀키트구매는 바로가기 참고

✔️ 금전적인 거래없이 개인적이 작성한 글

✔️ 수정해야 할 부분은 댓글로 작성

✔️ 출처 : 극한직업 공식홈페이지참고

“이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