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1급수 토하젓 파는곳 생방송오늘저녁 수상한 가족

MBC오늘저녁 ‘강릉토하젓’

2024년 1월 4일 목요일 MBC 생방송오늘저녁 2171회차 방송에서는 <수상한 가족> 코너를 통해 전남 강진에서 겨울이 찾아오면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강진 토하젓’ 업체가 소개되었습니다. 10년간의 도전끝에 완성시킨 동백나무 토하집으로 대량 생산에 성공한 <수상한 가족> 토하젓 주문방법은 아래쪽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생방송오늘저녁 2171회

🦐 칠곡 ‘수상한 가족’

🦐 강진 토하젓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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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가족 ‘강릉 토하젓’

전라남도 강진군. 겨울이면 매일 산중으로 출근한다는 윤대식(61), 박정임(57) 부부가 있다. 부부가 산으로 향하는 이유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민물 새우 ‘토하(土蝦)’를 잡기 위해서다. 20여 년 전, 협심증 진단을 받은 남편. 아내와 아이들이 자기 없이도 먹고사는 걱정을 하지 않길 바라며 토하잡이를 시작했단다. 토하는 몸값이 금값이라, 그물을 물에 한 번 담갔다 건져 올리면 20만 원을 낚는 셈이라는데, 덕분에 토하로 젓을 담가 파는 부부는 생계 걱정일랑 없단다. 하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는 부부. 

🦐 생방송오늘저녁 2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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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토하집 ‘강릉 토하젓’

토하로 돈을 벌기까지 장장 10년이나 걸렸단다. 토하 서식지는 여러 군데 만들어 놨지만, 낚을 방법을 모르는 게 문제였다. 토하는 수풀에 숨어드는 특성이 있어 일반 그물로는 잡을 도리가 없었단다. 10년간 숱한 도전 끝에 개발한 동백나무 토하집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자, 비로소 부부의 앞날에도 태양이 떠올랐다. 그전까지는 작게 농사짓는 걸로 다섯 식구가 못 먹고 못 입으며 근근이 버텨왔단다. 지금은 꽃길을 걷는 중인 부부의 흙길 인생사,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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