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억대 농부가 사는 법> 고기 맛이 나는 버섯으로 억대 농부가 된 사연은? 편에 소개된 이상협 사장님의 호산 느타리버섯은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으면서 부부가 함께 키우는 버섯을 이용한 버섯 요리 전문점까지 운영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강원도 영월에서 판매중인 호산 느타리버섯 주문방법 및 식당 위치는 아래쪽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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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오늘저녁 2183회 ✔️ 억대 농부가 사는 법 ✔️ 호산 느타리버섯 ✔️ 버섯 주문은 바로가기 참고 ✔️ 식당 위치는 바로가기 참고 |
씹는 맛이 좋고 쇠고기 맛이 나는 버섯이 있다? 특별한 느타리버섯으로 연 매출 1억 원의 수입을 올린 이상협(75) 씨가 그 주인공. 일반 느타리버섯과 비슷해 보이지만 갓의 넓이가 넓어 마치 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과거 20년 동안 주유소를 운영하며 한 달에 2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지만 새로운 길이 생기면서 한 달 매출이 200만 원도 채우지 못할 때가 많았다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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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해 60세의 나이에 농사를 결심했지만, 처음 하는 농사는 쉽지 않았고 어렵게 모은 돈도 잃을 만큼 힘든 시기를 겪었다는데. 그때 우연히 알게 된 호산 느타리버섯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고 한다. 묵묵히 주인공을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군 아내 최숙자(73) 씨는 상협 씨가 키운 버섯을 이용한 버섯 전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황혼의 나이에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상협, 최숙자 씨 부부가 호산 느타리버섯 농사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억대 농부가 사는 법>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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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물바람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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