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하고 볼쾌지수가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여름철에 에어컨과 함께 필수와 같은 가전제품 중 하나인 ‘제습기’ 는 사실 여름뿐 아니라 4계절내내 집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가전제품 중 하나입니다. 창고에 들어가는 일 없이 늘 집안에 두고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기에 디자인도 신경을 써야하고 적당한 크기와 확실한 성능은 물론이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하고 있다면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올 여름에도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각종 사이트에서 판매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롯데알미늄 제습기 12리터는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좋다는 후기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실용적인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확실한 제습효과는 물론이며 공기정화기증까지 플러스가 되어있어서 제품 하나로 두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있습니다.
처음에는 크기가 작아서 기능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었지만 이 제품은 그야말로 작지만 강한 제품으로 하루에 최소 7리터 최대 12리터의 대용량 제습이 가능하고 최대 9.14평 반경의 제습이 가능하기때문에 어디에서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제습기로써 그 역할을 누구보다 확실하게 하고있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마치 동남아에 살고있다고 느껴질정도로 숨이 턱턱막히는 요즘, 장마철까지 겹치면서 하루하루 출근길이 힘들고 집에 돌아오면 꿉꿉한 실내컨디션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4계절 내내 사용하는 스마트한 제습기 하나만 있어도 언제든지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활먼지와 황사등으로부터 공기청정은 물론이고 꿉꿉함과 습기 가득한 여름에는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고 여름동안 눅눅하게 걸어두었던 옷장을 뽀송하게 관리하고 실내 온도차로 생겨난 집안 곳곳의 곰팡이와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제품이 작은것에 비해서 넉넉한 2리터 용량의 물통용량 덕분에 귀찮을 정도로 자주 물통을 비워야하는 수고로움이 없으며 만수시에는 자동으로 정지되고 연속배수호수를 장착하면 연속적으로 배수를 할 수 있어서 따로 물통을 비우는일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쾌적한 제습모드를 사용하면 자동습도저절을 통해서 온도 26도 습도 60%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여 줄 수 있습니다. 실시간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여 거실이나 방안에 두고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제습기 전면부에 마련된 습도 수치표시에 파랑색불이 들어오면 40% 이하, 녹색불은 40~60% 수준이며 적색불이 들어오면 60% 정도의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전력으로 부담없이 틀어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외출 시에도 케어 가능한 제습기능은 최소 1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설정이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물과 닿은 제품이다 보니 곰팡이 또는 물때냄새에 민감할 수 있는데요 분리 가능한 물탱크와 필터를 가지고있어서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하고 제품 내부까지 꼼꼼하게 습기 없이 유지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수천건의 리뷰와 10만원대 후반의 가격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우리집 가장 활용도 높은 제습기 하나를 장만하여 여름에도 뽀송뽀송한 집안 내부를 유지해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