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53년 전통의 찹쌀떡을 찾았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달지 않은 단팥 맛이 일품이라는 달인의 가게. 전국적으로 소문난 이 찹쌀떡 맛을 보기 위해 일부러 상주까지 내려오는 손님들이 있을 정도라고.
1대 사장인 아버지의 명맥을 이어받아 2대 아들이 함께 찹쌀떡을 빚고 있다는 이 집. 상주의 특산물을 이용한 달인만의 비법으로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찹쌀떡을 완성해낸다는데. 두 부자가 전통을 고수해 정성껏 빚어내는 찹쌀떡 노하우를 ‘은둔식달’에서 소개된 상주에 위치한 두 부자가 운영중인 53년 전통 2대 찹쌀떡 맛집의 자세한 위치는……
상주에 위치한 쎄느제과 입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추천맛집
생방송 오늘저녁 익산 94년 전통 육회 비빈밥 위대한일터
생방송투데이 압구정동 39년 전통 방앗간 참기름 주문 MZ세대 사장의 비밀 오늘도 달린다 청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