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18첩 반상 17900원

오늘N 18첩 반상 17900원

오늘의 메뉴 고민 끝! 오늘N 공식 점심 메뉴 해결사, 정영한 아나운서가 찾아간 곳은? 점심시간만 되면 주차 대란이 일어난다는 김포의 한 밥집! 줄줄이 나오는 반찬의 개수만 해도 18가지! 과거 보쌈집을 했다는 사장님의 노하우가 듬뿍 들어간 삼겹살 보쌈부터 제철 맞아 속이 꽉 찬 양념 꽃게장, 고소한 육전, 오동통한 조기구이는 물론이오~ 불맛까지 가득 입힌 각종 나물 반찬까지! 식탁 위에서 펼쳐지는 한식 대첩에 입을 다물 새가 없단다. 매장에서 18가지 모든 반찬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매일 오전 6시면 출근한다는 사장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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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되는 오랜 요식업 경험을 통해 손맛은 물론 손님들의 건강까지 챙긴 밥상을 대접한다고. 18가지나 되는 반찬을 하나씩 맛보던 영한 아나운서! 알맞게 딱 맞는 간에 감탄했는데. 비결은 바로 직접 담가 1년 정도 숙성한 매실청에 있단다. 1년에 사용하는 매실의 양만 해도 100kg 이상! 단골손님이 직접 농사지은 매실만을 사용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불맛을 가득 입힌 반찬에 홀딱 반한 영한 아나운서. 반찬 리필 요청까지 여러 번 했을 정도인데. 갑자기 두 눈을 안대로 가리고 있는 영한 아나운서! 과연 무슨 일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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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전적인 거래없이 개인적으로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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